서론
3달 동안 준비한 숭고한 연합 알고리즘 대회가 드디어 끝났습니다. 저는 Div.1의 가장 어려운 문제, Div.2의 두 번째로 어려운 문제, Div.3의 가장 어려운 문제를 출제하고, 문제의 선제와 검수를 총괄했습니다. 대회 종료 후 풀이 방송도 담당했습니다.
올해 초에 대회 준비를 시작할 때부터 주변 지인들에게 때려치우고 싶다고 1시간에 한 번씩 징징거렸는데 대회가 끝나고 나니 속이 후련하네요.
운영진에 합류하게 된 과정부터 대회 풀이 방송까지, 여러 가지 이야기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.